<속담>[국상에 죽산마 지키듯]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16 09: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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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상에 죽산마 지키듯]



무엇인지도 모르고 남이 시키는 대로 멀거니 서서 지켜보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산마(竹散馬)[-싼-]

임금이나 왕비의 장례에 쓰던 제구(祭具). 아주 두꺼운 널로 ‘井’ 자 모양으로 틀을 만들어 박은 다음 굵은 대로 말의 몸통을 만들고 종이를 발라 잿빛 칠을 하고, 말총으로 갈기와 꼬리를 만들며 눈알은 움직이게 만들어 틀 위에 세우고 두 바퀴가 달린 수레 위에 실어 여사군이 끌게 하였다. ≒죽사마ㆍ죽산말.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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