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가 2014년도 제30회 입법고시에서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양대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최종합격자 명단에서 한양대 출신 합격자는 3명으로, 서울대(7명), 연세대(4명)에 이어 고려대와 함께 공동 3위(13.6%)에 올랐다.
직렬별로는 일반 행정 9명 중 2명, 법제직 2명중 1명이 합격했다.
한양대 관계자는 "지난해를 비롯해 한양대 출신 합격자가 매년 1명 수준이던 것에 비하면 크게 증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입법고시는 국회사무처에서 실시하는 입법부 일반직 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이다. 연간 선발 인원이 20여명에 불과해 각종 고시 중 경쟁률이 가장 높은 시험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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