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는 지난 7일 천안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설계를 위한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전공체험에는 천안여고 인솔교사와 학생을 포함한 23명이 참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강의를 맡은 남서울대 환경조형학과 고성희 교수는 램프워킹, 블로잉 등 유리조형 실습 장비를 통한 체험을 진행해 참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남서울대 관계자는 "지난 달에만 5개 고교를 대상으로 전공체험을 진행하는 등 고교생들이 앞으로 배우고 싶은 전공을 미리 체험하게 해 진로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더 많은 고교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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