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학교 정상화 본격 '시동'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6-12 11:15:33
  • -
  • +
  • 인쇄
이사회에서 예·결산안 등 통과···총장, 이사장 선임 건은 13일 처리

임시이사체제로 이사회를 다시 꾸린 대구대학교가 학교 운영 정상화에 탄력을 받고 있다.


대구대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그동안 처리하지 못했던 현안 등을 처리했다. 이날 이사회는 대구대와 대구사이버대 등 10개 산하기관의 예·결산안을 일괄 통과시켰고 광명, 보명학교 등 특수학교 2곳의 학교장 중임 안건과 대구대, 대구사이버대 교원 승진 및 재임용 안건도 처리했다. 그러나 최대 관심사인 이사장 선출과 대구대 총장 선임 건은 처리되지 못했다.


대구대 관계자는 “그동안 미뤄왔던 안건들을 꼼꼼히 처리하느라 오후 1시에 시작했던 이사회가 밤 12시가 돼서야 마무리 됐다”면서 “이사장 선출과 총장 선임 건은 다소 민감한 사안이라 뒤로 미뤄진 것 같다. 오는 13일 10시에 열리는 이사회에서 처리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