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총장 정상철) 미화원 노동조합은 13일 경상대학 109호 강의실에서 학생 3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은 조합원 93명의 조합비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지급됐다.
김임상 조합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도 공부하는 학생들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으로 마련한 장학금”이라며 “매년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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