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6-16 19: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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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되면 전문가 특강과 선진지 견학 등 지원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산림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서비스를 지역에 제공할 수 있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육성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희망하는 주민공동체 또는 기관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숲을 둘러싼 자원 활용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교육, 문화, 관광, 예술 등과 융·복합된 산림자원 활용 ▲기존의 전통임업, 조경업 등의 문제점 보완·개선 ▲임산물, 묘목, 폐목재 등을 활용한 창조임업 실현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건국대는 공모전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6월 중 지역설명회를 개최한다. 공모전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는 산림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사회서비스에 대한 창업으로 연결된다. 공모한 아이디어 중 최종 선정된 10개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과 선진지 견학 등 양성교육과 소정의 창업지원금이 지원된다.


김재현 녹지환경계획학과 교수는 “산림분야에서 사회적기업과 관련된 아이디어 공모전이 개최되는 것은 처음”이라며 “공공서비스로만 여겨졌던 산림서비스가 사회서비스로서 사회적경제의 한 영역을 구축할 수 있도록, 산림의 잠재적 가치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발굴해 다양한 모습을 가진 사회적기업들이 산림분야에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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