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지대는 세월호 희생자 및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교내에 세월호 추모 분향소를 설치해 학생, 교직원, 외부 추모객들에게 모금운동을 펼친 바 있다.
이날 단원고를 방문한 성현경 입학홍보처장은 "지켜보는 우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자녀를 잃은 부모들은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며 "다시는 이런 아픔이 없기를 바라는 우리의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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