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계명대는 신바우어관 멀티미디어실에서 2014학년도 하계 국외봉사활동 발대식을 가졌다. 오는 27일 우즈베키스탄 팀을 시작으로 30일 네팔 팀, 다음달 11일 키르기스스탄 팀을 현지로 보내 이번 하계방학 기간 중 3차례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약 2주 동안 학교 교실, 화장실 증축 혹은 리모델링, 놀이터, 울타리 개보수 등 노력봉사를 펼친다. 또 한국을 알리기 위한 유아교육, 태권도교육, 사물놀이 교육 등 교육봉사와 한국전통무용, 태권도 시범, 사물놀이 공연 등 문화공연, 기증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외부 후원자들이 대거 참여한다.(사)아카데미아 후마나(Academia Humana, 회장 신일희)에서 후원금 1억 원과 함께 각 국가별로 봉사자 1명씩 참여하고 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구)에서 1000만 원을, 보경섬유(대표 최경일)에서 현지 학생 기증용 및 봉사활동 진행용 티셔츠 5650벌을 기증했다.
그동안 계명대 국외봉사단은 체류비를 제외한 대부분의 봉사활동 경비를 계명대 교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사)계명1%사랑나누기의 후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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