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사업 4년차에 들어선 아주대학교(총장 안재환)가 교양교육분야의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아주대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교내 종합관에서 ‘2014년 아주대학교 기초교육대학 교양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김태승 아주대 기초교육대학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3년 반 동안의 아주대 ACE사업 중 교양교육 분야의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함과 동시에 타 학교와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아주대뿐 아니라 나아가 우리나라 대학의 교양교육 정상화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개최 목적을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아주대가 AC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수준별기초과학교육과 모듈형 고전프로그램, 의사소통역량 종합진단 사례와 함께 성균관대와 국민대의 ACE 교양교육 사업 발표가 진행된다. 공식발제 후 종합토론 및 만찬을 통해 교양교육의 관계자들 간의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아주대는 지난 2011년부터 ACE사업(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4년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 평가에서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기도 했다. 주요 사업은 융복합 교양과정을 위한 AFL(Ajou Flagship Lecture)활성화, 기초교육강화를 위한 수준별 교육 실시 및 전공진입평가, 학부생연구지원사업(UR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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