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맨사팀, 경북도 최우수 벤처 창업동아리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02 09:21:38
  • -
  • +
  • 인쇄
수제화 케어 전문 브랜드인 ‘Brusher’ 론칭 준비로 구슬땀

대구대학교 창업동아리 ‘맨땅에 헤딩하는 사람들(이하 맨사)’팀이 최근 경상북도가 선정한 최우수 벤처 창업동아리에 선정됐다.


이들이 개발한 제품은 ‘폐타이어를 활용한 업사이클(Upcycle) 수제화’. 이 작품은 폐타이어를 재활용해 수제화의 밑창을 만들어 제품의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높였다. 또 발목 부위에 탈부착이 가능토록 디자인해 멋스러움과 실용성을 더했다.


이경민 맨사 팀장은 “수제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다니며 실력을 쌓았다”며, “이를 기특하게 여기신 수제화 전문가 분들이 기술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고, 창업 공간 및 지원금 등 학교 측에서의 지원도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벤처창업동아리 지원사업은 도내 벤처창업 창업 우수동아리 아이템 개발비 및 운영비 지원을 통해 캠퍼스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 3000만 원 지원 규모로 총 10개 창업동아리를 선정해 차등 지원한다. 맨사팀은 이번 선정으로 45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한편 맨사팀은 지난해 9월 대구대 재학생 10명이 모여 수제화를 아이템으로 결성한 창업 동아리다. 팀 이름처럼 열정 하나로 똘똘 뭉친 이 팀은 지금까지 8개 크고 작은 창업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