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KT협력사, 경복대 졸업생 우선 채용키로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03 1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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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보장형 산학협력협약 체결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2일 오후 4시 교내 우당관 회의실에서 KT협력사 10개 업체와 ‘취업보장형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복대 전지용 총장과 정인준 산학협력단장, IT보안과 교수진을 비롯해 ㈜KMS텔레콤 공엄용 대표등 10개 KT 협력사 대표, KT 박순하 구리지사장, KT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취업보장형 산학협력을 통한 전략적 제휴 ▲기술 자문, 경영 컨설팅 및 재직자 교육, 기업 홍보 활동 협력 ▲재학생을 위한 현장실습처 제공 ▲직원 채용 시 경복대 졸업생 우선 채용 등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의 동반자로서 정보 교류는 물론 상생을 위한 공동 발전에 합의했다.


아울러 경복대는 협약 업체에 대한 기술자문, 경영컨설팅, 재직자 교육, 기업 홍보 등 전략적인 제휴관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전지용 총장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공인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경복대가 많은 협력사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현장실습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취업과 연계되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산업체에서 원하는 맞춤형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입학생의 3배수에 해당하는 인원에 대해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취업을 보장하는 ‘100% 취업보장형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도에는 30개 전체 학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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