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동아리, “삼성전자 후원 받는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03 15: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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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학과 동아리 ‘하우투’, ‘삼성 소프트웨어 프렌드십’ 동아리 선발

▲영남대 정보통신공학과 ‘하우투’ 동아리 회원들(위 왼쪽부터 서규백, 김재봉, 아래 왼쪽부터 임한솔, 김정빈 씨)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 학술동아리가 삼성전자로부터 후원받는다.


정보통신공학과 내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학술동아리인 ‘하우투(HowTo)’가 ‘삼성 소프트웨어 프렌드십’ 동아리로 선발된 것.


‘삼성 소프트웨어 프랜드십’은 삼성전자와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에서 미래의 우수 R&D 인력 양성을 위해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우수동아리를 발굴하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전국의 대학생 동아리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동아리 활동목표 및 계획서를 제출한 전국 각 대학의 동아리들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0개의 동아리가 발표심사에 참가했다. 지역별로 최종 발표심사를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동아리방 현장실사 및 동아리 회원 인터뷰 등을 거쳐 지난 6월 최종 25개의 동아리가 선발됐다.


이번 선발로 ‘하우투’는 삼성전자로부터 동아리 기자재 및 비품 구입비 500만 원을 포함해 활동지원금 300만 원 등 총 800만 원을 1년 동안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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