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1.사람이나 물건이 아무리 수가 많아도 주장되는 것이 없으면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물이 열 자라도 벼리가 으뜸(이라)
2.아무리 재료가 많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이용하여 옳게 결속 짓지 못하면 아무런 가치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물이 열 자라도 벼리가 으뜸(이라)
*벼리
1.그물의 위쪽 코를 꿰어 놓은 줄. 잡아당겨 그물을 오므렸다 폈다 한다. ≒그물줄.
2.일이나 글의 뼈대가 되는 줄거리.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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