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행복을 노래하는 음악회 열어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07 17:30:22
  • -
  • +
  • 인쇄
‘제12회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 정기발표회’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지난 5일 성서캠퍼스 해담콘서트홀에서 ‘제12회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 정기발표회(부제 : 행복을 노래하는 음악회)’를 열었다.


이 정기발표회는 대구지역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계명대가 운영하고 있는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 교육서비스 중 하나로 교육 수혜아동들에게 자신감 및 긍정적인 정서발달과 음악 실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열리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는 계명대 이중희 부총장,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정병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60여 명의 아동들이 지난 1년 동안 배우며 갈고 닦은 피아노, 성악 등 음악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아동들을 지도하는 제공인력들과 지난 제11회 정기발표회에서 베토벤상을 수상한 하다언 아동, 30여 명의 아동들이 참여한 핸드별 합주 및 리코더/오카리나/플룻 합주, 대구성보학교 맑은소리하모니카연주단, 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사업 국악공연팀 ‘은빛공연단’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0년 뮤직바이러스(해피뮤직)사업 수혜 아동들의 자심감과 음악실력 향상을 위해 처음 시작된 정기발표회는 그 동안 500여 명의 수혜아동들에게 자신이 연마해 온 실력을 선보이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