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건국대 명예교수 해외 한글교사에 한복 기증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11 17:51:17
  • -
  • +
  • 인쇄
디자인대학원 전통복식전공 학생들과 함께 손수 제작

▲ 이상은 교수.
이상은 건국대학교 명예교수(세계전통복식문화연구원 원장)가 11일 세계 각국에서 한글을 가르치는 한국어 선생님들을 위해 한복 90벌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한 한복은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공공기관인 세종학당재단이 세계 50여개 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129개 세종학당과 한글학원에서 한글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교사들이 입게 된다.


이번 한복은 이 교수가 지도하는 건국대 디자인대학원 침선전문가과정 졸업생과 재학생, 전통복식전공 석 박사과정 학생 50여명이 틈틈이 시간을 내어 손수 제작한 것이다.


이 교수는 “한류와 함께 우리 한글이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요즈음 한복을 입고 한글을 가르친다면 아름다운 우리 한복이 더욱 세계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