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학생 26명, 여학생 26명 등 총 52의 재학생으로 구성된 성균관대 입학알리미들은 1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15개교에서 성균관대 홍보대사 입시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전형 ▲수능 준비요령 ▲논술작성법 ▲전공 특색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1994년 국내 대학 중 최초로 결성된 입학홍보동아리 ‘성대 알리미’는 해마다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여름방학을 맞는 고교 3학년생들에게 입시 전문지식과 경험을 전수, 우수한 후배들이 성균관대를 지망하게 하는 이 프로그램을 13년째 실시하고 있다.
재학생들이 자기 모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입학설명회를 하는 경우는 더러 있지만, 전문적으로 입시노하우를 가지고 ‘홍보대사’들이 총출동해 전국의 고교를 방문, 입시멘토링을 하는 대학은 성균관대가 유일하다.
서성열(글로벌경제학과 2년) 알리미 회장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입시정보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진로 고민이 많았는데, 우리의 이런 활동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이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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