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오는 16일 오후 1시30분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엑스포 국제관에서 출발해 19박 20일 동안 인하대 개교년도인 1954년을 기념하며 총 540km를 종주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여수를 시작으로 순천, 정읍, 홍성, 평택, 안산을 거쳐 오는 8월 4일 인천에 도착하며, 인하대 대강당에서 수료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인하대 개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플래시몹과 전체 대원들이 국토대장정 기간 중 환경 보호를 위한 쓰레기 줍기 활동을 펼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인하 국토대장정은 인하대 구성원들의 자부심과 애교심을 높이는 장으로서 인하대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토대장정 대장 김유현(수학과4) 씨는 “학우들과 함께 전국을 걸으며 인하대를 알려 인하대에 대한 애교심과 자부심을 함양하고 싶어 국토대장정을 기획했다”며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전 구성원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서 우리들의 한걸음이 앞으로 인하대 발전을 위한 큰 걸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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