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가 개발한 프로그램을 세계에서 배우러 온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22 15: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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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AFDEX 국제여름학교 22일부터 3주간 개최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22일부터 3주간 ‘경상대 AFDEX 국제여름학교’(GISPAM; GNU International Summer Program of teaching AFDEX for the state of Mexico, 프로그램 책임자 전만수 기계공학부 교수)를 개설한다.


AFDEX는 경상대 전만수 교수의 ‘소성가공 CAE 연구실’에서 개발하여 국제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소성가공 시뮬레이터다. 사용의 편리성, 계산시간, 결과의 정확성 등에서 월등히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으며 상용화 단계에 있다. 현재 미국, 일본, 중국, 인도 등 7개국에 진출하는 등 국제화 작업도 가속화하고 있다.


GISPAM은 멕시코의 멕시코주 정부의 요청에 의해 기획됐다. 주정부의 경비지원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멕시코주 7개 대학에서 선발한 학생 12명과 교수 2명이 참여한다. 또한 인도의 대학생 1명, 한국의 대학생·대학원생, 기업체 종사자들도 다수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AFDEX 사용법 교육, AFDEX 활용 소성가공 공정 설계 교육, 국내에서 개발된 공학해석 소프트웨어의 소개와 함/께, 두산인프라코어, 동은단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현대중공업, POSCO, 경상대TIC, 삼성전자, 영신금속공업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소개하는 국내에서 개발한 공학해석 소프트웨어는 소성가공 시뮬레이터 AFDEX(MFRC), 주조 시뮬레이터 ZCAST(KITECH, Cubictek), 사출성형 시뮬레이터 MAPS-3D(VMTech), 구조해석 S/W NFX(MIDAS-IT)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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