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클래스 여름캠프는 학습 의지는 있으나 교육 접근성이 떨어지는 전국 읍·면·도서지역 중학생 3,000명에게 여름방학을 이용해 교과목 학습과 멘토링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대를 포함해 고려대, 연세대(송도), 이화여대, 성균관대(수원), 경희대(용인), 충남대, 전북대, 전남대, 경북대 등 지역별로 전국 10개 대학에서 실시한다.
부산대는 2013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사전 선발된 경남지역 중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7월 25일(금)일부터 8월 14일(목)까지 3주간 합숙을 통한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 전국적으로 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부산대 재학생 등 대학생 강사 120명(전국 1,000명)이 캠퍼스 내에서 중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수업과 생활 지도 강사로 나선다.
캠프 참가 중학생들은 이 기간 동안 총 150시간의 교과목(영어·수학) 지도를 받고, 토크콘서트 열정樂서, 발레·오페라 공연, 프로축구 경기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대학생 강사 3명이 중학생 10명과 한 반을 이뤄 학습뿐 아니라 멘토링을 통한 인성교육, 고민상담 등을 진행한다. 자기관리 능력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자기주도학습법 특강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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