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멘토와 함께하는 신약개발/맞춤의학 캠프 개최

최창식 | cc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28 17: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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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과 맞춤의학 미래 짊어질 인재 양성

인제대학교 맞춤치료를 위한 생체지표연구센터와 약물대사유전체연구센터, 부산백병원 임상시험 글로벌 선도센터가 공동 주최로 하는 ‘제 5차 멘토와 함께하는 신약개발/맞춤의학 캠프’를 지난 21일부터 4박 5일간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과 의과대학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의대/치대/한의대/약대/간호대 및 생명공학 관련 학과에 재학중인 재학생 지원을 받아 31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미래 신약개발과 맞춤의학 인재양성을 목표로 신약개발과정에서 의료 전문가의 역할과 비전, 신약개발 물질 도출 과정 등 최신 연구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강의 및 실습으로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의 유전형을 직접 분석하고 확인해보는 약물유전형 분석실습과 임상연구설계 멘토조 토론 및 발표를 통해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서로의 지식과 생각을 공유하고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의과대학 및 부산백병원 교수들로 구성된 멘토 프로그램으로 의학 전문가들의 리더십을 배우고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를 주관한 인제대 신재국 교수(맞춤치료를 위한 생체지표연구센터 연구소장)는 “이번 행사는 의약학 및 생명계열 전공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신약개발 및 맞춤의학 캠프로 첨단미래의학과 신약개발 산업에 대한 최신 연구동향 및 실현가능성을 이해하고, 국내외 약물유전체학 기반의 맞춤치료 기술의 현 주소를 파악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행사를 통해서 대학생들에게 미래유망기술 소개, 관련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금번 5차 캠프에서는 그 동안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던 실험실습 및 멘토와의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참가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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