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수시박람회 성황리 '개막'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31 15: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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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30개 대학 참가···첫날부터 수험생, 학부모 몰려

▲대교협 수시박람회가 31일 개막했다. 이번 수시박람회에는 역대 최다 규모인 전국 130개 대학이 참가한다. 사진은 김준영 대교협 회장 등 개막식에 참석한 VIP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대교협 수시박람회 첫날부터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몰리며 치열한 수시모집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은 숭실대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모습.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준영 성균관대학교 총장. 이하 대교협)가 주최하는 '201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이하 수시박람회)가 성황리에 개막됐다. 특히 이번 수시박람회에는 최다 규모인 130개 대학이 참가한 가운데 첫날부터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몰려 치열한 수시모집 경쟁을 예고했다.

대교협은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수시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김준영 대교협 회장을 비롯해 유지수 국민대 총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 남궁 근 서울과기대 총장, 이재훈 한국산업기술대 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개막식 이후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본격적인 입장이 진행됐다.

이번 수시박람회가 주목받는 것은 역대 최다 규모로 치러지기 때문. 즉 대교협 수시박람회 참가교는 2010년 74개교, 2011년 95개교, 2012년 102개교, 2013년 109개교에 이어 2014년 130개교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수시박람회에서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서비스가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다. 먼저 참가대학별 부스를 방문하면 해당 대학의 교수, 입학담당자, 전문상담원이 입시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 합격 가능 여부와 지원 가능 학과도 짚어주고 있다. 또한 대교협이 운영하는 대입상담센터에서는 진학진로상담교사들이 현장 삼담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대교협은 적성검사실, 입학정보 종합자료관, 입학사정관제 및 고교-대학연계심화과정 상담관, 고교정상화기여대학 설명회장 등도 운영하면서 대입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역대 최다 규모 수시박람회를 입증하듯이 첫날부터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2015학년도 대입부터 대입간소화 방침이 처음 적용된다는 점에서 정확하고, 구체적인 대입 정보를 얻고자 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상담이 끊이지를 않고 있다.

대교협 최창완 대학입학지원실장은 "201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역대 가장 많은 130개 대학이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면서 "박람회에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은 수시전형 준비를 위한 실질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시박람회는 오는 8월 3일까지 진행되며 <대학저널>은 수시박람회장 출구에서 '2015 전국대학 수시입학정보' 책자를 무료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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