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생 3인, 세계 평화의 날 행사 한국대표 참여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8-05 11: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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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불가리아 소피아서 열리는 ‘Peace Week’ 참여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학생들이 UN에서 주최하는 ‘Peace Week 2014’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가,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소현진(생물학과 4년) 씨를 비롯해 이연주(화학과)·곽현문(일어일문) 씨 등 3명. 이들은 환경운동연합 등의 추천과 선발 과정을 거쳐 올해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Peace Week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여한다.


오는 9월 21일은 UN이 정한 세계 평화의 날이다. 이를 기념해 UN은 9월 14일부터 21일까지를 ‘Peace Week’로 지정하고 전 세계인들에게 평화와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다양한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참여해 각 나라의 인권과 평화에 대한 열띤 토론과 정보 공유의 장을 펼치고, 각 국가의 문화 교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9월 21일 세계 평화의 날 당일 진행되는 ‘Peace Festival’에서 전북대 학생들은 자체적으로 한국 부스를 운영해 세계 속에 한국을 널리 알리는 사절단 역할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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