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지역고교 연계 특별교육과정 운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8-05 15: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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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일고 재학생 140명 계절제 학기 실습 참여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여름 방학을 맞아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특별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사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오공대는 현일고 학생 142명을 대상으로 인문학개론을 비롯해 과학사, 과학철학, 물리실험 등 8개 과목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기간은 7월 21부터 8월 30일까지며, 금오공대 교양교직과정부 및 응용화학과 교수들이 대학 강의실 및 실험실에서 이론 강의 및 실습을 통해 수업을 진행한다.

이 과정은 금오공대가 지난 달 1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현일고와 특별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협약 체결에 따라 진행됐다.


김영학 금오공대 교무처장은 “특별교육과정을 통해 정규 교육과정에서 편성하기 어려운 심화과목과 전공예비과정을 계절 학기에 이수함으로써 고교생들의 진로지도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활성화하도록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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