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천-아시아 청소년물리토론대회' 개최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8-11 18:09:13
  • -
  • +
  • 인쇄
진산과학고등학교와 공동으로 열어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와 진산과학고등학교가 공동 개최하는 '제2회 인천청소년물리토론대회'와 '제5회 아시아청소년물리토론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과학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제고시키고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협동능력, 발표와 토론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4개국에서 24팀, 120명의 고등학생들이 참여한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인천대와 진산과학고등학교에서 진행되고 인천대를 비롯해 진산과학고등학교와 영림임업이 후원한다.


물리토론대회에서는 각 고등학교에서 4명의 학생이 팀을 이뤄, 지난해 11월에 제시된 5개 자연현상에 관한 탐구문제에 대해 8개월간의 연구결과를 발표, 토론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호주 브리즈번고등학교를 포함한 외국 8개 학교, 인천여자고등학교를 포함한 국내 16개 학교 학생들이 10개조로 나뉘어 최소 3회전에서 최대 5회전까지 예선을 치른다. 이어 예선에서 높은 성적을 얻은 6개 팀이 결승전에서 우열을 겨루게 된다.


인천대 권명회 교수(물리학과)는 "청소년물리토론대회는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 제고는 물론 공동연구 수행을 통한 협동의 중요성, 발표와 토론을 통한 의사소통 능력 함양, 외국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한 우리나라 학생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