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오는 14일까지 서울여대에서 진행되는 '하트썸머뮤직캠프'를 후원한다.
서울여대는 이번 캠프에서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사용할 '하트썸머뮤직캠프' 숙소, 연습장, 공연장 등의 장소로 바롬인성교육관과 50주년기념관을 제공한다. 캠프에서는 파트별 교육, 합주 교육, KBS 교향악단의 마스터클래스를 비롯해 솔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Rising Star Concert', 학부모 특강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오는 13일 저녁에는 참가자들이 연습한 실력을 뽐내는 'Heart Gala Concert(하트 갈라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캠프에는 80여 명의 발달장애 청소년 단원들과 80여 명의 학부모, 20여 명의 지도자와 외부초청 교수진, 10여 명의 운영스텝 등이 참여한다. 서울여대 봉사활동 학생대표인 봉사바롬이 학생들은 행사 진행을 돕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은 "각자에게 주어진 재능을 보다 가치 있는 일에 사용하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배려하는 정신을 배우며, 함께 만드는 하모니를 이뤄 간다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정신은 서울여대가 개교 이래 50여 년간 꾸준하게 이어온 공동체 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인성교육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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