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학(총장 함승덕)은 13일 오전 11시 대학 회의실에서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박영) 입주기업 11개사 관계자와 대학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링 프로그램 간담회를 진행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기업 면담과 진단을 통해 1사에 1전문가를 연걸해 3개월간 경영 및 센제품 개발, 지식재산권 취득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전문회계사의 회계 컨설팅과 동시에 디지털디자인과 교수 3명이 제품 및 포장디자인 노하우를 3개사에 지원한다. 또한 변리사 등 외부 전문가 4명은 4개사에 창업자금 컨설팅, 지식재산권 취득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바이오생명의약과와 의료전자과 교수는 전공과 유사한 기업들의 애로기술 해소를 위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함승덕 총장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은 대부분 창업 초기 기업으로 전문가의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라며 “1사-1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애로사항 해소와 R&D 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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