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일본 외무성 소장 자료 번역서 등 연구서적 발간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8-14 14: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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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학생독립운동연구소, 당시 일본정부 인식 첫 규명

1929년 발생한 광주학생독립운동이 일본 정부에 의해 ‘제2의 3·1운동’으로 간주되었다는 사실이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졌다.

전남대 학생독립운동연구소(소장 장우권 ·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진행된 광주학생독립운동 관련 연구 활동을 집대성한 책 4권을 발간했다.

장우권 교수와 김홍길·박성우·정근하 박사 등 연구진이 이번에 발간한 책은 ‘제2의 3·1운동 광주학생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진상’ 등 두 권의 번역서와 ‘일제강점기 학생독립운동 신문기사’, ‘일제강점기 학생독립운동연구현황’ 등 색인집 두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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