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KOICA 국별연수 환영식 진행

최창식 | cc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8-19 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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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공무원, 16명 대상 무역진흥과정 운영

동의대는 19일 상경대학 세미나실에서 개발도상국의 무역관련 공무원과 정책전문가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의 국별연수사업 무역진흥과정(Trade Promotion Course) 환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파키스탄 국무총리실 리아즈 울 하크(Riaz Ul Haque) 사무관은 “무역진흥과정이 한국의 개발경험과 무역진흥 정책을 배우고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한국의 정책전문가와 경제인, 무역관계자들과의 협력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여,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친근한 관계를 맺어 나가는데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환영식에 이어 동의대는 과테말라, 몽골, 요르단, 우간다, 케냐, 파키스탄, 파푸아뉴기니, 에티오피아 등 8개국의 고위 공무원과 정책전문가를 대상으로 9월 6일까지 3주간 무역진흥관련 교과목으로 구성된 글로벌 연수를 진행한다.
교육은 9개국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으로 인해 팔레스타인 공무원 2명은 불참했다.


연수는 동의대 경영학과 강태중 교수와 무역학과 이재승 교수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강태중 교수는 “개발도상국 8개국 16명의 엘리트 공무원들이 부산을 찾게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며, 이번 연수가 ‘글로벌 인재의 전당 동의대’의 이미지에 맞는 국제교류 확대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를 통해 무역인재 양성과 더불어 개도국과의 우호를 확보하고, 해당 국가와의 교역기회 확대와 국가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연수에 소요되는 연수생 항공료와 체재비, 과정진행 경비 등의 예산 1억 4천여만원은 모두 KOICA에서 지원받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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