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교육과는 중·고등학교 기술·가정 교과 중 기술 영역을 지도할 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학과다. 현재 국내에는 세한대, 충남대, 한국교원대 총 3개의 대학에만 개설돼 있다.
기술교육과는 기술교사 임용선발 인원이 지난 11년 평균 100여 명인 것에 비해, 3개 대학의 입학 정원은 모두 합쳐도 70여 명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임용률이 상당히 높아 인기를 끌고 있는 학과다.
추후에도 기술교사는 당분간 현재와 비슷한 수준의 인원으로 선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술교육과의 인기가 날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세한대는 기술교육과를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졸업생 중 60여 명 이상의 국공립 및 사립학교 교사를 배출했다.
2015년 임용고사를 준비하고 있는 세한대 기술대학교는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해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한대 관계자는 “다수의 임용 합격자 배출은 학과 교수님들이 제자들의 임용 합격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이에 잘 따르며 늦은 시간까지 4년 동안 꾸준히 공부한 학생들도 한몫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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