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학교 화학과 천진우 교수(언더우드 특훈교수)가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이하 ACS)의 석학회원(Fellow)으로 최근 선정됐다.
ACS는 100개 국 이상 국가에서 16만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과학학술단체로 화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매년 탁월한 연구 업적과 화학계 발전에 기여한 소수 회원이 ACS 석학회원으로 선정된다. 올해는 천 교수를 포함해 99명이 선정됐다.
천 교수는 나노화학의 기초연구와 더불어 나노메디슨이라는 융합 분야를 개척, 의학의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진단과 치료 개념을 제시한 업적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인으로서는 천 교수가 최초로 ACS 석학회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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