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트루디 김 중앙기독유치원장에게 명박 수여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8-28 17: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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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트루디 김 중앙기독유치원장에게 명예교육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학위 수여식은 28일 한서대 국제회의장에서 함기선 한서대 총장, 정미경 국회의원,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 김장환 목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위 수여식에서 함 총장은 "트루디 여사야말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할 만하고 존경해야 할 진정한 한국인의 자모이고 표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서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트루디 김 원장은 종교지도자인 김장환 목사와 1958년 미국에서 결혼한 후 한국으로 와 1978년에 중앙기독유치원을, 1994년에 중앙기독초등학교를 각각 설립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영어와 미술통합교육, 장애인 통합교육 분야를 개척했고 여성재소자를 상대로 한 영어성경 지도와 장애인 급식 등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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