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건축학과 50주년 행사 열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9-01 16: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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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콘서트 등 건축관련 볼거리 제공

건축을 향한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의 50년 열정이 다채로운 기념행사로 펼쳐진다.


고려대 건축학과는 학과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오는 2일부터 사흘 간 고려대 백주년기념관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첫 날인 2일에는 개막식과 작품전시회가 진행된다. '한국 건축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기조강연을 한다. 건축학과 발전기금 전달식, 재학생들과 교우들이 함께 한 작품전시회 등도 열린다.


3일에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건축콘서트가 진행된다. 2064년을 바라보는 미래지향적 건축문화 창달과 고대 건축 50주년을 건축계의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함이다. 또한 '50년 후 한국 건축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한국 건축의 발전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 비영리 시민단체를 발족한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국제콘퍼런스가 진행된다. 고려대, 홍콩대, 칭화대, 동경대 등에서 강의하는 건축분야 석학들이 '아시아건축 교육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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