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박물관(관장 박성용)이 한국 전통미에 대한 고찰과 오늘날 우리 시대에 요구되는 한국인의 예술과 삶의 관계에 대해 고민해보는 문화강좌를 마련했다.
지역의 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올해 26년째 문화강좌를 열고 있는 영남대박물관은 제49기 문화강좌 ‘21세기와 한국미학’을 개설한다.
고미술, 불교미술, 도자기, 금속공예, 목공예, 고서화, 고건축 등 각 분야의 학자들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작품에 깃든 삶과 시대를 통찰하는 시선과 한국 미학의 정수를 만나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좌는 오는 18일 민주식 영남대 미술학부 교수의 ‘한국 풍류의 미학’이란 강의를 시작으로 12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10월과 11월에는 국내 현장답사도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15만 원(답사비 별도)이며 수강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영남대박물관으로 전화(810-1710~11)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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