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에서 카자흐스탄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 듣는다"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9-04 10: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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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국립음악원과 MOU 체결 기념으로 열려
국내 대학과 MOU를 체결한 카자흐스탄 국립음악원이 이를 기념한 연주회를 연다. 전석 무료 공연.
성신여대(총장 심화진)와 카자흐스탄 국립음악원과의 MOU 체결을 기념하는 연주회가 오는 13일 오후 3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방한 중인 카자흐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의 무대로 꾸며진다. 80여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카자흐스탄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는 미국 카네기홀에서 연주회를 열고 호평을 받을만큼 탄탄한 실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립음악원의 총장이기도 한 피아니스트 야니아 아브라키로바와의 협연도 준비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는 이날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 D단조,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9번등을 연주한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앞으로 카자흐스탄 국립음악원과 교환학생·교환교수·교환연주회 등 다양한 방식의 교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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