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왕립화학회 표지 장식한 성균관대 김인수 교수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9-05 11: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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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친환경적 의약품 합성기술 개발
기능성 소재 등 산업에도 적용 가능
▲ 김인수 교수

성균관대학교(총장 김준영) 약학과 김인수 교수팀 논문이 화학저널 ‘케미컬 커뮤니케이션즈(Chemical Communications)’지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케미컬 커뮤니케이션즈는 영국 왕립화학회에서 발간하는 화학분야 과학저널로서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이다.


이번 논문은 ‘알릴화 합성반응’에 대한 것으로 해당 합성반응에서 생성된 유기화합물은 고혈압, 당뇨병 치료제에 필수 성분이다. 연구진은 자체 개발한 루테늄 촉매를 이용해 합성반응을 이끌어냈는데 이는 학계의 기존 방식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기술로서 합성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인수 교수는 “연구결과는 탄소-수소 분해에 기반한 새로운 합성기술”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제약회사의 의약품 제조를 더 효율화할 수 있으며 기존보다 훨씬 더 친환경적인 의약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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