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 14대1 기록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9-15 20: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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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81명 모집에 1만6867명 지원...논술우수자전형은 25.24대1 나타내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는 15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181명 모집에 총 1만6867명이 지원해 평균 14.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경쟁률 16.97 대 1보다 다소 감소한 수치다.


수시모집원서는 9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 모든 전형을 대상으로 동시 접수받았다. 전형 가운데 숙명예능창의인재전형이 총 84명 모집에 2158명이 지원해 25.69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학과별 집계에서는 성악과가 58.9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350명을 모집하는 논술우수자전형에는 총 8835명이 지원해 25.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종합(교과)위주인 학업우수자전형이 200명 모집에 1,099명이 지원하여 5.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숙명미래리더부문, 숙명과학리더부문이 각각 230명, 70명 모집에 2,506명, 598명이 지원해 10.90대 1, 8.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위주전형인 국가보훈대상자(6명)와 사회기여및배려자전형(19명)은 각각 4.67대 1, 5.7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숙명미래리더부문 중 사회심리학과에는 4명 모집에 91명이나 몰려 22.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위주전형인 숙명글로벌인재전형은 109명 모집에 790명이 지원해 7.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외 전형인 농어촌학생(68명), 특성화고교출신자(34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11명)은 총 113명 모집에 743명이 지원해 각각 4.18대 1, 11.65대 1, 5.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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