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실용음악과 정기연주회 개최한다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9-22 13:57:40
  • -
  • +
  • 인쇄
9월 30일 저녁 7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충청대학교(총장 유선규) 실용음악과(학과장 이홍규)가 30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실용음악과는 지난 2007년 개설돼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이번이 8번째다. 정기연주회에서는 재학생이 직접 작곡한 자작곡 ‘내가 널 어떻게’를 비롯해 울랄라세션의 ‘스윙 베이비’, 김범수의 ‘끝사랑’, YB밴드의 ‘담배가게아가씨’, 스티브 원더의 ‘Sir Duke' 등 우리 귀에 익은 명곡 10여 곡을 학생들이 직접 부른다. 또 보니 엠의 ‘Sunny'와 재즈계의 거장 브랜포드 마살리스의 ‘Mo' Better Blues’도 직접 학생들의 연주로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올 초 데뷔한 N,A,P 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남성그룹 HIGH4(하이포)의 멤버 알렉스 김의 특별공연도 펼쳐진다. 알렉스 김은 올해 실용음악과에 입학한 새내기다. 알렉스 김이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하이포는 아이유와 함께 부른 ‘봄 사랑 벚꽃 말고’가 지난 5월 둘째 주 SBS 인가기요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급부상하고 있는 신인 아이돌 그룹이다.


이번 연주회의 테마는 ‘용기백배’다. 이홍규 학과장은 “학생들에게 연주회에 대한 목적의식을 심어주고 큰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연주회장도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일반 공연장에서 열게 되었다”며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긍지와 함께 자부심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