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유중근 적십자사 총재에 명예박사학위 수여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9-22 17: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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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22일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에게 명예문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한서대 국제회의장에서 함기선 총장을 비롯한 한서대 교직원과 대한적십자사 인사 50여 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함기선 총장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삶의 기쁨과 희망을 주고 국제적십자와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비전과 위상을 크게 향상시킨 유중근 총재님의 업적으로 볼 때 너무나 당연한 귀결”이라고 말했다.


유총재는 답사를 통해 “대학에서 배운 학문을 활용해 국가와 인류사회의 번영에 기여한다는 것을 건학이념으로 삼고 있는 한서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돼서 참으로 영광스럽다”며 “국민 속으로 들어가 함께 소통하려는 적십자 가족의 노력에 대한 격려로 알고 적십자 인도주의의 가치를 실천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중근 총재는 1998년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을 시작으로 특별위원회의 감사와 위원장, 대한적십자사부총재를 거쳐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2011년 제27대 대한적십자사총재로 부임했다. 유 총재는 부임 직후 “희망풍차 나눔 프로그램‘을 출범시켜 국민적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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