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교내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기념 연주회를 시작으로 보다 특별한 공연을 펼치겠다는 취지다.
‘이대 순회보(報)’라는 제목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지역을 순회하며 이화여대 한국음악전공의 40년 전통과 역사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전통음악교육의 중심 역할을 잘 할 것을 약속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27일 오후 7시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30일 오후 7시30분과 10월 2일 오후 7시에 각각 부산 국립부산국악원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을 찾는다.
학생들의 수준 높은 연주와 더불어 사회는 문재숙 교수, 집박은 홍종진 교수, 지휘는 원영석 교수가 맡아 보다 품격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3일간의 공연에서 공통으로 연주되는 관악합주 ‘수제천’, 현악합주 ‘민요연곡’, 가야금협주곡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관현악 ‘오색타령’과 함께 가야금병창 ‘적벽가 中 조자룡 활 쏘는 대목’, 소금협주곡 ‘파미르수상곡’, 판소리협주곡 ‘심청가 中 심봉사 황성가는 대목’ 등이 마련돼 전공 분야별 특색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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