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와 터키 민주화 논하다 "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17 10: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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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터키 민주화 워크숍' 개최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형제의 나라 터키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주목받고 있다.


영남대는 지난 16일 영남대 법정관 아너스홀에서 대구경북학회, 이스탄불문화원과 공동으로 '제4회 한-터키 민주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과 터키의 민주화와 언론'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하산 하미 일드름(Hasan Hami Yildirim) 터키 국회의원, 후세인 이지트(Huseyin Yigit) 이스탄불문화원 원장, 에쉬레프 사울람(Esref Saglam) 레인보우 외국인학교 이사장, 무스타파 에딥 일마즈(Mustafa Edib Yilmaz) 터키 지한통신(Cihan News Agency) 국제파트 편집국장, 김성해 대구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등 정치, 언론, 학계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스타파 에딥 일마즈 편집국장이 '터키에서 언론의 자유', 김성해 대구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언론 민주화의 긴 여정, 지속되는 도전과 포기할 수 없는 응전'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했다.


하산 하미 일드름 의원은 "형제의 나라인 한국에 처음 방문했다"며 "이번 워크숍은 양국의 유사성을 확인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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