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대 음악학과는 오케스트라와 오페라를 번갈아가며 연 1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30회째를 맞아 예술의 전당을 빌려 서울시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한 음악회로 준비했다.
시민을 위한 음악회인 만큼 이번 콘서트는 연주자와 관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쉽고 다양한 곡들로 구성된다. 재학생 뿐 아니라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학과 교수진이 협연자로 참가 공연의 질을 한층 높인다.
글린카(M.I.Glinka)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바리톤 전기홍 교수와 테너 이인학 교수의 솔리스트 협연, 마지막으로 드보르자크(A.Dvorak)의 ‘신세계교향곡’ 전 악장을 연주한다.
또한 서울시립대는 세종꿈나무하모니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음악가를 꿈꾸는 아동, 청소년 단체를 관객으로 초대했다.
이번 콘서트를 총괄한 강지은 서울시립대 음악학과장은 “교수와 학생 모두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우리 콘서트가 서울시민들에게 올 가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으면 한다”며 “초대받은 미래의 음악가들이 각자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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