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베트남 호치민 해외봉사활동 진행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27 14: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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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자래 고아원 ’소망의 집’ 및 빈증 지역 집 짓기 현장에서 봉사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가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3박 4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나와 우리가 함께 만드는 SCU 해외사회봉사’라는 주제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구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방문해 실질적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리더의식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사이버대 재학생 및 교직원 총 27명으로 구성된 13기 WAVE 사회봉사단은 금융보험학과 서영수 교수의 인솔 하에 베트남 호치민 및 인근 지역 빈증에 방문한다.


호치민 지역 내 ‘소망의 집’으로 불리는 자래 고아원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이튿날 빈증에 방문해 직접 집 짓기 활동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3박 4일간 활동을 마친 후에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낀 바를 홈페이지에 게재해 다른 학생들과도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성태 서울사이버대 학생처장은 “해외 곳곳의 지역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이해하고, 그들의 성장을 위해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봉사의 목적”이라며 “매년 기획하는 해외 봉사의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함으로써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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