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학생들, ‘국제로봇콘테스트’ 대상 수상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28 1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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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아토아연구실 ‘흥봇’팀, 휴머노이드 로봇태권도 분야 석권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컴퓨터공학과 아토아(ARTOA)연구실(지도교수 이재흥) 학생들이 ‘2014 국제로봇콘테스트’에서 지능형 SoC 로봇워-SoC태권로봇 부문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산자업부가 주관해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대상 수상팀은 흥봇팀(한밭대 컴퓨터공학과 재학생 한구영, 고병조, 이윤구). 흥봇팀은 로봇의 동작제어 부분과 빠른 영상인식 기술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한국의 전통 무술인 태권도 동작을 재현함으로써 1:1 태권도 대련에서 연속적인 승리를 거두어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한밭대 흥봇팀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상대 로봇의 위치 및 거리판단 알고리즘으로 상대 로봇을 제압하는 기술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제로봇콘테스트는 산업통산자원부 주최로 2002년 시작됐으며 올해 13회째를 맞는 대회다.


대상 수상팀을 지도한 이재흥 교수는 “흥봇팀이 ‘2014 국재로봇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현장성과 적응력이 뛰어난 교육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한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 및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수상팀 흥봇팀은 지난 해 ‘2013년 로봇융합페스티벌 지능형 SoC 로봇워 경진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한밭대 흥봇팀은 로봇 학생 창작팀을 전국적으로 확고하게 명성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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