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공학 명품학과 탄생"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30 15: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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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공학과, 특성화 우수학과로 선정돼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에서 교육부가 인증한 '명품학과'가 탄생했다.


금오공대는 금오공대 기전공학과가 최근 교육부가 선정한 '특성화 우수학과'에 선정됐다고 30일에 밝혔다.


'특성화 우수학과'는 교육부가 경쟁력 있는 지역대학의 학과 육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 7월 발표된 지방대 특성화사업의 상위 30% 사업단이 후보에 올랐다. 그 결과 4개 권역(대경강원권, 동남권, 충청권, 호남제주권)에서 각 15개씩 총 60개 학과가 선정됐다. 선정된 학과들은 5년 동안 약 1억 5000만 원에서 3억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금오공대 기전공학과는 대학자율 사업유형의 공학분야에서 '특성화 우수학과'로 선정됐다. 지능기계공학과, 기계시스템공학과와 함께 '융합형프로메카트로닉스 인력양성 사업단'에 포함돼 있다. 이 사업단은 기계공학을 근간으로 전자공학을 포함한 타 학문과의 융합을 통해 지역 산업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특성화 우수학과' 선정에 기쁜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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