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는 30일 교내 컨벤션홀에서 사단법인 경기산학융합본부(원장 양해정)와 공동으로 제4차 시흥·안산 산학융합 클러스터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교수는 물론 프로젝트랩, 산학융합 R&D에 참여 학부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대고 사업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산학융합사업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산학융합지구 내 기업연구관으로 이전시켜 R&D 역량 강화는 물론 학부생의 현장실습과 취업연계를 통한 미스매치 해소, 근로자 재교육을 통한 맞춤인재 양성 등으로 선순환 구조를 촉진하는 게 목적이다.
이날 행사는 향후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 추진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산학융합R&D, 프로젝트랩, R&D기획과제 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R&D과제(10건), 기업애로기술기반 현장맞춤형 교육을 위한 프로젝트랩 확대(20개소), 기업수요조사를 통해 설계된 R&D기획 과제(14건) 등을 4차년도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의 목표로 확정했다.
김응태 산학융합지구사업단장(전자공학과 교수)는 “지금까지는 대학과 중소기업 연구시설의 물리적 융합이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는 R&D지원과 맞춤교육, 취업연계가 단일 플랫폼으로 구성돼 지역 산업단지를 혁신산단으로 견인할 수 있도록 협력방안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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