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산학연관 페스티벌 개최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30 20: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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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명 졸업생 취업약정식,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등 볼거리 풍성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30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대전충남지역 산학협력의 최대 이벤트인 ‘건양 산학연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 3회째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충청남도가 함께 참여하며 “대학과 지역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창조경제” 주제로 진행된다.


김희수 총장을 비롯해 강경원 논산부시장, 임종진 논산시의회 의장, 최호상 충남기업인협의회장을 포함해 기업인들과 지역주민, 학생 등 2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기업인의 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창업동아리 제품 전시회, 정보 취약계층 IT 경진대회, 취업특강, 모의면접컨테스트 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50개 기업이 건양대 졸업생 72명의 취업 보장을 약속하는 약정서를 김희수 건양대 총장에게 전달하는 ‘취업 약정식’과 건양대 졸업생으로 ‘딸기양갱’ 히트작을 낸 김유진 미각 대표의 ‘대한민국 20대의 살아남기’, 김현중 한글과 컴퓨터 본부장의 ‘건양대 최적의 솔루션’ 등 다양한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50개 기업들이 건양대생 72명에게 일자리를 보장하는 <가족회사 취업약정식>, 한글과 컴퓨터의 김현중 본부장의 산학협력 사례 발표, 최근 개최된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의 ‘휠라이트’를 선보이는 전시회 등 건양대가 그간 추진해온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를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열렸다.


김희수 건양대 총장은 “산학협력은 대학의 경쟁력은 물론, 우리나라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화두다. 특히 지방대학도 좋은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건양대가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학과 지역이 더욱 발전해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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