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 식품자원경제학과 한국사회과학(SSK)연구단(총괄 한두봉)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고려대 생명과학대학동관에서 ‘식량, 에너지, 금융분야의 글로벌시스템 리스크’라는 주제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고려대 BT, ET, FT 기반 BK 21 Plus 팀(팀장 한두봉 교수) 및 한국농촌경제연구원(최세균 원장)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08년 이후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식량, 에너지, 금융의 글로벌 위기를 효과적으로 대처하여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주제로 열린다.
한국 한두봉(고려대), 김관수(서울대), 박현(경희대), 구형근(아주대) 교수, 김미복(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 미국 나이가(알칸사대, 고려대), 엘린저(일리노이대), 펜슨(텍사스 A&M 대), 정찬진(호클라호마주립대) 교수, 일본 겜마(와세다대), 쇼이치(규슈대) 교수, 벨기에 드월프(겐트대)교수, 필리핀 박신영(아시아개발은행) 박사, 홍콩 시모카와(홍콩과학기술대)교수, 대만 수시선(국립대만대) 교수 등 9개국 19명이 연사로 참여해 전 세계적 대처방안과 비전을 제시한다.
주제발표에서는 고려대, 일리노이대, 와세다대 등 전세계 우수 대학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을 비롯한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근 곡물가격 파동과 에너지 및 금융위기 등 세계적인 공동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산학연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아시아, 미주, 유럽 및 선진국, 중국과 개도국의 식량, 에너지 안보와 금융안보 확보 방향과 정부의 역할, 다각적인 위험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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