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에 국내 최초 '방폭 R&D 거점'이 들어선다.
부경대 LED-해양융합기술연구센터는 오는 19일 부경대 용당캠퍼스 1공학관에서 방폭 시험동 준공식을 개최한다.
그동안 해양플랜트, 석유화학플랜트, 원자력, 주유소, 제분공장 및 탄광 등 화재·폭발 위험이 있는 산업분야에서 방폭기기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이 시급한 현안으로 대두돼 왔다.
이번 방폭 시험동 준공을 계기로 전국 방폭기기 제조업체들에 대한 설계지원과 폭발시험지원, 공동연구개발 등의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제품개발 소요 시간과 비용이 대폭 줄어들었다. 또한 실시간 방폭기술 컨설팅과 시험 지원이 가능해졌다.
부경대 관계자는 "보다 전문화된 연구 인력들이 방폭제품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 기술지원 서비스를 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우리 기업들이 개발한 제품들이 국내에서 국제방폭규격(IECEx), 유럽방폭규격(ATEX)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