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제작소 쿰(KUM)은 오는 11월 21일(금) 부터 22일(토)까지 이틀간 창작뮤지컬 <인월 : 이성계 달을 끌어 올리다>를 전라북도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선보인다.
<인월 : 이성계 달을 끌어 올리다>는 경복대학교 뮤지컬과 학교기업 공연제작소 쿰(KUM)이 올해에 4번째로 창작한 뮤지컬로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를 주인공으로 기획한 작품이다.
이번공연은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컨텐츠 공연을 개발하기 위하여 전라북도와 사단법인 드림필이 공동제작 하고 전주시가 후원하게 되었으며 작품 창작에는 연출 유원용, 극작 강보람, 작곡 김령희, 안무 김소희, 연기감독 정유희, 음악감독 기정선, 의상디자인 이남희, 무대디자인 홍수화, 영상디자인 염성주가 참여하였다.
창작뮤지컬 <인월 : 이성계 달을 끌어 올리다>는 고려의 장군 이성계가 승리로 이끈 황산대첩을 소재로 압록강, 개경을 시작으로 전라북도에서 활약한 이성계장군의 업적을 따라 전주장터, 오목대, 송광마을이 작품의 배경이 된다. 이성계, 왜군 소년장수 아지발도, 고려의 왕 우왕, 최영 장군 등 역사적인 인물 외에도 연이, 덕이, 만월, 칠득 등 픽션의 인물을 비중 있게 삽입하여 선보인다. 뮤지컬 넘버는 시대극을 반영한 30벌의 의상과 한지의 질감을 살린 무대, 영상과 만나 완성도 있게 그려진다.
유원용 연출가는 "드라마트루기의 시선에서 이성계 장군에게 접근하려는 노력을 하였고, 교육적 시사점이 무엇인가에 이번 공연의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전장의 병사들을 그림자 실루엣으로 처리하고, 검을 휘두르는 장면을 안무화 한 오프닝장면은 관객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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