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외국학술지 부산에 제공해"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27 10: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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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와 교류협정 체결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가 부산지역 연구자들에게 양질의 외국 학술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경상대 도서관 외국학술지지원센터와 부경대 환경해양대학 및 환경부 지정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27일 경상대 도서관 2층 회의실에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교류협정으로 경상대 도서관은 부경대 환경해양대학 및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에너지 분야 외국학술지 관련 맞춤형 자료 제공, 상호 정보교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의 내용은 ▲소속 기관의 자료이용 및 환경ㆍ에너지 분야 외국학술지 무료제공 ▲도서관 시설물 이용 ▲자료, 출판물 및 정보 상호교환 등이다.


경상대 관계자는 "이번 협정으로 부산지역의 환경·에너지 분야 연구자들에게도 양질의 자료를 제공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대 도서관은 교육부 지원금 2억 5000만 원과 대학 자체 대응자금 등 매년 5억 원을 외국학술지 구입 및 센터 운영에 투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환경·에너지 분야 학술지 341종 50만 편의 논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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